Chapter 6. 논산시 > 만복정♣ 만복정: Since 2000 | 80년 한옥에 깃든 산야초의 향기, 모녀가 연출하는 약선(藥膳)의 미학
| 상호 | 만복정 |
| 메뉴 | 만복정식, 란정식 |
| 연락처 | 041-732-3422 |
| 주소 | 충남 논산시 상월면 대촌4길 81 |
| 영업시간 | 11:20~20:30 |
| 배달여부 | 배달불가 (포장가능) |
| 쉬는 날 | 연중무휴 |
| 주차여건 | 전용주차장 15대 |
| 수용인원 | 60명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계룡산의 능선이 병풍처럼 감싸 안은 논산 상월면의 '만복정'은 80년 된 고택의 기품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식탁으로 옮겨오는 약선 한정식의 명가입니다. 사찰음식 전문가인 이유진 주인장의 40년 내공과 연출가 출신 딸 김민경 씨의 감각이 만난 이곳의 정체성은 '정화(淨化)'에 있습니다. 직접 채취한 산야초와 천연 효소로 빚어낸 30여 가지 요리는 인공의 맛을 걷어내고 인간의 몸을 자연의 리듬에 맞추는 치유의 과정입니다. 계룡산 천황봉을 마주하며 즐기는 모녀의 정성 어린 한 상은, 논산의 대지가 내어준 고귀한 식재료를 미식의 언어로 풀어낸 예술적 기록입니다.
1. 사찰음식 전문가의 40년 약선 철학: 인공 조미료를 배제하고 계룡산 산야초와 천연 암반수, 발효 효소만을 사용하여 입맛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고집스러운 장인 정신의 발현지입니다.
2. 연출가의 감각이 더해진 '오감 만족' 코스: 육절판부터 아카시아 꽃 양갱까지, 천연의 색으로 물들인 30여 가지 요리는 전채와 반상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서사를 갖추어 품격 있는 상견례와 연회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3. 모녀가 직접 채취하고 빚는 정성의 식탁: 장녹 나물, 뽕잎, 죽순 등 계절의 보물을 직접 채취하고 묵을 쑤며 청을 담그는 모녀의 정성은, 노포의 전통이 젊은 세대의 열정과 만나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본보기입니다.
4. 80년 고택과 계룡산 풍광이 주는 치유의 공간: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와 천황봉·국사봉이 한눈에 들어오는 차경(借景)은, 음식의 맛을 넘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Story & Interview
80년 한옥에서 맛보는 약선한정식
“농사짓고 산야초를 채취하는 일이 힘들지만, 손님들이 음식을 먹어보고 몸이 정화되는 것 같다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낍니다.”
논산시 상월면 대촌리에 있는 **‘만복정’**은 80년 된 고즈넉한 한옥에서 직접 채취한 산야초 웰빙 요리로 맛깔스러운 한식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약선 한정식 전문점이다. 40년 요리 경력의 사찰음식 전문가이자 다도 교육 강사인 이유진 주인장이 계룡산 등지에서 채취한 산야초와 천연 암반수, 천연 효소를 사용하여 인공 조미료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입맛을 자연으로 되돌리려 노력하는 집이다.
메뉴는 만복정식과 란정식 두 가지로 운영된다. 상차림은 30가지가 넘는 요리가 형형색색 고운 빛깔을 띠는데, 이는 모두 천연 재료에서 우려낸 자연의 색이다. 코스 요리는 전채, 주 요리, 반상, 후식 순으로 격식을 갖춰 제공된다. 육절판을 비롯해 우엉을 발효시킨 우엉포, 떡갈비, 아카시아 꽃 양갱, 간장새우 등 정갈한 요리들이 시간대별로 상에 오른다.
요리를 즐기다 보면 구수한 된장찌개와 함께 고등어구이, 뽕잎 무침, 장녹 나물, 죽순 김치를 곁들인 돌솥밥이 나와 식사의 정점을 찍는다. 후식 또한 직접 만든 딸기 양갱과 매실차가 제공되어 입안을 개운하게 마무리해 준다. 인공 조미료와 인스턴트 식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맛과 정성을 담았기에 남길 것이 하나도 없다.
이러한 약선 밥상은 대를 이은 딸 김민경 씨가 있기에 가능했다. 용인대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연기자와 연출가의 길을 걷던 그녀는 2019년 어머니의 권유로 합류했다. 모녀는 함께 뽕잎, 장녹 나물, 죽순 등 산야초를 채취하고 청을 담그며, 도토리묵과 청포묵도 직접 쑤는 정성을 들인다. 덕분에 상견례, 회갑, 돌잔치 등 특별한 날의 예약이 끊이지 않는다. 평일에는 최소 1~2시간 전, 주말에는 2~3주 전 예약이 필수다.
Tip: 만복정은 계룡산 천황봉과 국사봉이 병풍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음식을 맛보기 전 주변 풍경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힐링의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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