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당진시 > 전라도광주여수횟집♣ 전라도광주여수횟집: Since 1985 | 삽교천의 40년 등대, 서해 활어와 우럭통탕의 명가
| 상호 | 전라도광주여수횟집 |
| 메뉴 | 우럭통매운탕, 자연산정식, 자연산 모듬회와 칼국수 |
| 연락처 | 041-362-6654 |
| 주소 |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길 102 |
| 영업시간 | 09:30~21:00 |
| 배달여부 | 배달불가 (택배가능) |
| 쉬는 날 | 연중무휴 |
| 주차여건 | 공용주차장 |
| 수용인원 | 60명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당진 삽교호 관광지의 중심에서 40년 세월 동안 서해 바다의 정직한 맛을 지켜온 '전라도광주여수횟집'은 지역의 경계를 허문 맛의 화합이 돋보이는 노포입니다. 1985년 문을 연 이래, 전라도 출신 1대 주인장의 넉넉한 인심과 충청도 청양 출신 며느리의 정성이 더해져 삽교천 일대에서 독보적인 미식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매일 아침 서해에서 건져 올린 활어의 생명력과 우럭 한 마리를 통째로 품은 우럭통매운탕의 깊은 국물은, 관광지의 번잡함 속에서도 변치 않는 고향의 맛을 선사합니다. 박하지 게장부터 다채로운 곁들임 요리까지, 이곳의 식탁은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서해안 관광지의 역사를 맛으로 기록하는 소중한 문화적 거점입니다.
1. 전라도와 충청도가 만난 '팔도 인심'의 조화: 전라도 시어머니의 손맛과 충청도 며느리의 성실함이 결합하여, 삽교천이라는 지리적 특성 위에 풍성하고 깊이 있는 해산물 미학을 꽃피웠습니다.
2. 우럭 한 마리의 위엄, '우럭통매운탕': 토막 낸 서더리가 아닌 싱싱한 우럭을 통째로 넣어 끓여내는 방식은, 식재료에 대한 노포의 자부심이자 깊고 진한 감칠맛을 만들어내는 이곳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입니다.
3. 서해의 계절을 담은 '제철 활어 모둠회': 삽교천 인근 바다에서 공수한 제철 어종을 숙련된 솜씨로 담아내는 모둠회는, 관광지 횟집이 갖추어야 할 기본기와 신선함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4. '박하지 게장'이 빛나는 넉넉한 곁들임 문화: 서비스로 제공되는 박하지 간장게장과 풍성한 구운 생선류는, '관광지 음식은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다시 찾고 싶은 단골집으로 만드는 노포 특유의 환대 정신을 상징합니다.
♣ Story & Interview
삽교천 30년 역사의 싱싱한 바다 맛 노포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호 관광지에 자리한 **‘전라도광주여수횟집’**은 40년째 삽교천 방조제 일대에서 변치 않는 맛과 인심으로 사랑받아 온 진정한 횟집 노포이다. 화려함보다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서해에서 갓 잡은 싱싱한 활어회와 시원한 해산물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전라도가 고향인 시어머니의 뒤를 이어 충청도 청양이 고향인 며느리가 서해의 풍요를 담은 풍성한 맛을 제공하며 미식가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자랑은 매일 삽교천 인근 서해에서 공수해 온 싱싱한 활어 모둠회이다. 다양한 제철 활어들을 능숙하게 손질하여 제공하는데, 찰진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향은 이곳만의 신선함을 선사한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어종을 한 접시에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여러 종류의 회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모둠회 외에도 많은 이들이 극찬하는 숨겨진 별미는 바로 **‘우럭통매운탕(우럭탕)’**이다. 싱싱한 우럭을 통째로 넣어 끓여낸 우럭탕은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부드럽고 담백한 우럭 살과 채소가 어우러진 시원한 국물은 해장으로도 그만이며, 쌀쌀한 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회를 먹은 후 일반 매운탕 대신 우럭탕을 따로 선택하는 손님이 많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이 밖에도 간재미 무침, 주꾸미 샤브샤브, 대하구이 등 제철 해산물이 풍부하며, 메인 메뉴와 함께 차려지는 푸짐한 곁들임 요리(스키다시) 역시 노포의 넉넉한 인심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맛과 따뜻함으로 손님을 대하는 정성은 전라도광주여수횟집을 단순한 식당이 아닌, 삽교천을 찾는 이들의 추억과 삶의 일부가 되는 노포로 만들어주고 있다.
Tip: 구운 생선과 샐러드 등 곁들임 요리가 매우 풍성하며, 특히 꽃게보다 조금 작지만 감칠맛이 응축된 **‘박하지(돌게)’**로 만든 간장게장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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